굴 따는 아낙 장소는 안면도 영목항입니다. 일을 하도 열심히 하셔서 양해를 구하고 조심스럽게 담았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열중하는 그 느낌을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주머니께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미간
2005-04-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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