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버리는 자.. 버림을 당하는자....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찾는자 .. 다시 받아들이는자... 어미와 자식이라는 굴레와.. 길바닥 쓰레기 처럼 살아갈 지언정 얼굴을 비비고 기댈곳이 있는곳이 바로 천국이다....
zelocool
2005-04-0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