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키웠군...^^ 올해 초에 기저귀를 떼기위해 열심히 특훈을 하고 난 결과입니다... "쉬야~~" 라고 외치며 화장실에 달려가 까치발로 혼자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대견할 뿐...^^
事必歸正
2003-07-18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