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2005년 4월 2일 구례 산동에서 푹신한 논바닥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이 만발한 산수유와 어우러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자윤
2005-04-06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