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 (餓鬼) 우리의 한갓된 욕심이 너희를 이렇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러한 너희의 모습이 곧 우리의 모습이었다. (조심스레 첫 포스팅해봅니다)
wonni132
2005-04-06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