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My Way ◆ My Way - Luciel. ◇ Beyond the Bounds - zone of the enders 스쳐가던 바람이 전하는 메세지 "기억을 지워" 별들만이 우리가 존재했다는 것의 증인들 변화. 그것은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것 평화인가 전쟁인가? 그 대답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믿음. 그것은 새벽녘에 깨어져 버리고 파랑새는 하늘 멀리 날아간다. 여행. 그것은 경계를 넘는 것 한 걸음씩 내딛어야 하는 것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는 지 알 수 없어도 지금이 아니면 기회는 없다. 세상이 존재하는 법을 아는 자는 두려워 하라 왜 우리는 머뭇거리나 왜 우리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가 희망. 그것은 새로운 땅에서 부서져 버리고 파랑새는 하늘 멀리 멀어진다. 태양을 잡으려 다가가 우리의 두 손안에 넣기 위해서 우리의 약함을 숨겨줄 강력한 무언가를 원하고 있다. 이제 빛은 사라지게 되고 결국엔 아무런 의미조차 남지 않으리 아직도 우리는 세상을 믿고 행복을 찾고 있지만 파랑새는 하늘 멀리 멀어진다.
~ Luciel [루시엘]
2005-04-06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