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소지섭?? 외출전 누나의 모자를 빌려 쓰고 한 번 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돌도 안된 막내 얼굴은 늘 상처투성이.. 감기도 항상 달고 살고요.. 그래서 항상 누나만 데리고 외출을 다니다 보니 누나 사진 밖에 없어서 집에서라도 급히 세수도 안한 얼굴을 한 장 찍어 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으니 막내도 데리고 나와서 사진 좀 찍어야겠습니다.
santana
2005-04-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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