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하고. 아쉬운 귀가. 스물네살, 적지 않은 나이. 교복 입고 놀던 시절 이야기하며 술 마시고 있다 보니 벌써 새벽 한시 반.
틴포잇
2005-04-05 22:3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