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의.. 수박만한 자물쇠~~.. 수박만한 자물쇠.. 윤대녕씨의 소설에서 여러차례 언급된 이야기..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표현하는 적절한 표현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의 행복함, 즐거움과 비례해서 자신의 자유로운 생각이 한사람에 의해 구속된다는 것.. 해갈되지않는 끊임없는 갈증과 계속되는 고민속에서..
twinssn
2005-04-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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