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사랑하는 아들아.. 너무 서두르지 마렴. 너도 언젠가 덩크슛 할 수 있는 날이 꼭 올거다. 이 아빠가 그때까지 옆에서 널 꼭 지켜보고 있어주마.
라이언(LYON)
2005-04-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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