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황혼 무렵에는... 당신이 보낸 봄과 여름을 꼭 기억해주세요. 다가올 긴 겨울날이 슬프지 않도록. - 2004년 가을, 피렌체 (Nikon D70 / Sigma 18-50mm f/3.5-5.6 DC D / Kenko C-PL)
Pluu
2005-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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