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비정규직 아버지는 비정규직보호법의 비호를 받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비정규직 아버지들은 투쟁의 거리에 섰다. 주눅들지 않은 아버지는 무척 당당해 보였다. - 비정규직보호(?)법 통과 저지를 위한 4.1 민주노총대구지부 거리시위
벽돌공
2005-04-05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