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아이고 녀석...귀가 간지럽구나.." 오랜 진통끝에 수술을 해서 겨우 보게된 자식입니다. 한녀석은 빛도 못보고 하늘나라로 보내고.. 두놈만 남았네요. 부디 건강해서 엄마 늙도록 옆자리 지켜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