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니? 예전에 내게 일을 배우던 아이입니다. 말도 지지리 안듣고 속만 상하게 하더니 어느날 공부하러 간다고 멀리 떠났습니다. 요즘 이 녀석 생각이 납니다. 잘 사니?
danny21c
2005-04-04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