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옥수수... 명동 | 지나가는길에 옥수수가 먹고 싶었던지 아니면 그냥 노랑이란 색깔이 눈에 뛰었던지 지나가다 말고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는 옥수수만 찍으려다가 갑자기 아주머니를 함께 찍어야 한다는 마음의 소리에 아주머니를 포함시켰다. 저너머로 명동의 골목이 보인다.
vgate
2005-04-04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