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윤이닷.. 세월은 이렇게 흐르나 봅니다. 하루가 다른 딸, 다윤이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시간이 가는 구나! 젖달라고 보첼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치원에 갈 때가 되었네요. 모쪼록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항상 간직했으면 합니다.
다윤아빠
2005-04-0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