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의 그림이야기 1. 마법의 성 퇴근해서 집에 가보니 엄마부터,, 아이까지.. 난리가 났더군요... 여섯살짜리 큰애가 불러주는 걸 엄마가 받아 적었다며, 보여준 그림이야기네여~^^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기 자식의 작은 창작활동(?)에도 감탄하고 마는가 봅니다...
쭈니~☆
2005-04-04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