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슬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 할지..... 나쁜 현상이라고 해야 할지...... 이제는 혼자라는 것에 익숙해 지고..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외롭고.... 누군가가 무척 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내 안의 슬픔.........
성숙한 모습으로..
2005-04-04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