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Y 3탄 # 봄의 향기... ─────────────────────────────── 봄이 다가오는데... 봄의 향기도 풀내음조차 느끼지 못했었다. 그렇게... 난 그렇게 세상의 아름다운것들을 모두 지나쳐버렸다. 이제 알게 되었다...... 이렇게 세상의 모든것들은 나를 위해 존재하며... 이 모든것들을 나를 위해 만드셨다는 것을... 혹 그렇지않더라도...그렇게 생각하면 된다는것을... ─:::LU*pher:::──────────────────────── *장소 : 인사동 '나무아래' *모델 : 막내 K.B.Y
LU★pher[루퍼]
2005-04-04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