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내다.. 마음은 아직도 이렇게.. 널 꼭 붙잡고 놓지 않는데.. 힘겹게 내민 손은.. 끝내 널 잡지 못하고.. 내내 그렇게 뒷모습만 잡고 있었다.. Model H.Y.J
디스웨이
2005-04-04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