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 끝난후 무대위에서 나의 관객, 아빠와 엄마에게 크나큰 재롱을 보여주고, 힘겨운 발에 물려있던 신발을 벗어 제치고 잠시 쉬고 있다.
호연아빠
2005-04-04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