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선! 그대로... 저에게 23살의 귀여운 친구가 있습니다. 그녀에 의해 담겨진 저의 모습입니다. 비록 <위 아래 삼분의 이> 가 잘려나간 사진이지만 마음에 쏙 듭니다.^^
지저스
2005-04-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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