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같은 내얼굴 !
그림책 보는 모습이 하도 귀여워 사진을 찍어 줄려고 했뜨만..
갑자기 카메라 의식을 하면서 저런 포즈를 취해주네요 .
태어나서 부터 엄마가 줄 곳 카메라를 들이 대믄서 주문을 했더니만.... 이런 결과가...ㅡ.ㅜ
이제는 자기를 찍고 있으면.. 무조건 저런 포즈를 한번씩 취해 주는군요 !!
요즘 하는짖이 "자다봉창 뚫는 짖만 해 대는 군요!!! "" ㅡ.ㅡ;;
- 모델 스스로 연출을 해줬기 때문에.. 소재가 연출이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