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물 머 리 태어나 처음으로 사진을 위해 새벽에 일어났나는게 스스로 신기 합니다. 결과야 어떠하든 마음 한 구석 뿌듯 합니다. 그나마 보고 온건 안개뿐... 멋진 사진을 위한 여러분의 열정에 새삼 고개 숙입니다. bronica sq, 50/3.5, velvia 100f, film scan 동네 skopi.
소영남편/김도년
2005-04-0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