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려봅니다. ^^ 1박 2일간의 영덕 출장기간 동안 찍었던 사진중에 하나... 너무나 답답했던 제 마음이 투영된 사진한장 올립니다. 넓고 넓은 바다... 아득히 높은 하늘.. 그런데 왜 답답하게 보였는지... CANON A95...
셔니
2005-04-0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