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얻은 .....세번째 생각.... 지나가는 겨울을 잡을순 없지만...... 제 마음속엔 담아 두었습니다....사진은 제 마음과 같은것이거든요......^^ 저 널부른 대지위에 이제 푸르른 새싹이 자라면........그또한 장관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그곳에 제가 꼭 있을겁니다..... 여러분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 너무 따뜻한 말씀들에 다시올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감사하게도...3일만에 다시 올릴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대관령 가까운곳인지라...겨울나기가 재미난 곳입니다.... 장소는 횡계 싸리제 부근입니다.... ================================================================================= 황토색으로 바랜 대지위에 초록으로 물든 그림을 그려지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다음올릴 사진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ㅁ ㅏ 루
2005-04-02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