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얻은 .....세번째 생각....
지나가는 겨울을 잡을순 없지만......
제 마음속엔 담아 두었습니다....사진은 제 마음과 같은것이거든요......^^
저 널부른 대지위에 이제 푸르른 새싹이 자라면........그또한 장관을 이루리라 생각됩니다....
그곳에 제가 꼭 있을겁니다.....
여러분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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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한 말씀들에 다시올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감사하게도...3일만에 다시 올릴수 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대관령 가까운곳인지라...겨울나기가 재미난 곳입니다....
장소는 횡계 싸리제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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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으로 바랜 대지위에 초록으로 물든 그림을 그려지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다음올릴 사진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