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근심... 어제 저녁에도 어머니께서 전화 주셨다... 잘 지내나... 하는 일은 잘 되고 있제.. 그래.. 나는 별일없다.. 항상 자식 걱정.. 남편 걱정으로 근심이 끊이지 않은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말치™
2005-04-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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