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으니? 오래전부터 강아지 한마리 키우자고 졸라댔지만 어린 동생 때문에 아직은 안된다는 엄마 아빠의말에 시무룩했었지. 놀러간 친척집 강아지를 끌어안고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같이 놀았지.. 그렇게 좋으니?
claria
2005-04-0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