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나는 알 수 있을까. 이 할머니가 느끼는 그리움의 깊이를... 몇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자리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 2004년 여름, 대학로에서.
WideRock
2005-04-01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