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사진으로 담고 있어 즐겁다. 하나 하나의 생각과 느낌 . 감정을 느끼며 다가 서고 진심으로 대화를 하면 그들은 받아들인다. “사진은 이야기한다..“ 대신동 골목에서..
우경 [宇景]...이라고 하죠?
2005-04-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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