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는 재미 택배기사만 오면 번개처럼 달려가는 예린이.. 능숙한 솜씨로 박스를 풀고.. .. .. 예쁘기는 하다만.. 아직 10년은 이르지 않을까.. ?
예린아빠™
2005-04-01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