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 이제는 가버리는 겨울이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녀가 호 불며 마시는 차 처럼 따스함을 주는것 때문에... Eos55 + 코니카 미놀타 센츄리아 200
피오[彼悟]
2005-03-3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