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딛음 D70 35mm 2.0 오른눈은 파인더를 보고 왼눈을 뜬상태로 기달렸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이 소년 혼자만 담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섰다. 미러가 올라가는 찰나 들어갔다는 확신이 들었다. 처음 느껴본 기다림과 그 순간의 느낌.
吳GooN
2005-03-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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