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3 2005. 3. 햇살 밝은 오후가 되면 나는 살색언어가 되어 너에게로 간다. 그러나 너의 창은 오늘도 무거운 침묵뿐... . 해질녘파란공기님께: 그날 오후햇살이 살색이었습니다..^^
해아래
2005-03-30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