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니... 슬픈 눈으로 창밖을 보니... 세상은 환하게 비쳐들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냥...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듯.. ------------------------- 3월 27일 중앙고등학교 코스프레 촬영회 모델 : 미쯔 님. / 판타미르의 바리
Klaudi
2005-03-29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