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앞..신발수선소.. 겨울 훈자 가는길.. 잠시 들렸던.. "길깃".. 흑백느낌 많이 나는 이슬람의 나라 였지만.. 그 속에서도 사람사는 색은.. 있었답니다..
Happy Soul
2005-03-2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