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내가 괴롭고 힘들고...어려울때.. 그가 날 돌보시기에...난...이겨낼 수 있습니다. 지금..이 순간... 내 곁에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저 지금 너무 힘들고 도저히 견디기가 힘이 듭니다. 복잡한 생각들 속에서..마지막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감당 할 수 있을 만큼만 어려움을 주신다고 했으니 .. 지금의 이 어려움도 제가 감당 할 수 있기에 주시는 것임을 믿고 견딥니다. 절 지켜주소서 아멘.....
날/아/라/통/닭™
2005-03-2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