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웃음-아쉬움 베트남 '후에(Hue)'에서 무작정 걸어다니다가 만난 어느 초등학교의 아이들.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얼마나 반갑게 웃어주며 손을 흔들어 주던지- 고맙다. 흐믓한 기억을 남겨주어서-
Noma with one ball
2005-03-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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