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는 열정 제가 아주 어렸을 적 그룹 '건아들'을 이끌었던 박대봉 아직도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멋찐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음악 이야기에 한없이 즐거워하는 그의 얼굴은... 천진난만한 아이 같았습니다. 이런 그가 있기에 난 음악을 사랑합니다.
종궈니
2005-03-29 15:3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