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내한공연이 끝나고 팀은 다음 공연을 위해 대만으로 떠났는데도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열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아쉬워서 호텔도 찾아가보고 떠나는날 공항에서 배웅도 했습니다. (어렸을때도 이런적 없는데 말이죠!)
공연은 물론 본래 모습도 멋진 사람들이었어요.
사진은 콰지모도 역의 맷 로랑.
20일 낮 공연 중
배경음악은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맷 로랑이 부른 콰지모도의 노래
Dieu que le monde est inju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