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야경 친구가 말했다. 파리에서는 향기가 난다고...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다고... 지금은 만날 수 없지만, 다시 만나는 날 말해주고 싶다. 파리의 은은한 녹색에 취했다고...
Mercury™
2005-03-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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