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물이 들어오는줄도 모르고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는 형, 그 사진찍는 모습을 찍어주려고 정신없던 나. 구두까지 다 적신채 발목까지 찰랑찰랑한 갯벌을 함께 걸어나왔습니다. -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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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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