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만남..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 그런데..내자신은 그게 무엇이지 느끼질 못한다는게 싫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사진이 아닌 요즘은 나를 위한 사진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얀방...
2005-03-2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