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땅에 봄을 알리는 순백의 너의 고운 자태는 너무도 아름답고 또 황홀하여..... 나의 초라한 눈으로는 이렇게 밖에 담을수가 없구나... 우리꽃, 노루귀... 2005. 3. 26.
ghiver
2005-03-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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