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한달에 한번 있는 주5일근무가 있던 지난주말 남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아내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떡갈비를 드디어 먹게 되었다. "역시, 남도 음식은 실망을 안시켜" 라며 기뻐하는 아내가 연신 웃고 있다.
빅터
2005-03-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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