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에 찾아 온 봄 찾는 이 아무도 없는 빈집에 산수유가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어린아이와 강아지를 저 사진 속에서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5년 3월 26일 구례 산동에서
김자윤
2005-03-28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