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고요의 바다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무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길고 긴 겨울을 이겨내는 소리. 이제야 피어나는 새싹의 속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샤우트(Shout)
2005-03-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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