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나머지 시간에 감사하며.... 옆 가게 헌 책방 할아버지... 매일 책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이리 쌓았다가 저리 쌓았다가.... 그리곤 틈틈히 책을 읽으십니다. 나의 남은 시간을 더 소중히 생각해 봅니다. X-700 35-70mm/ Kodak Tri-x 400
드므
2005-03-28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