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점심시간. 카페에서 점심식사. Minolta X-500, Konica PAN 100 *Myrtle님, 좋은 느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름카메라 자체를 처음 써봤습니다. 빌린 것이었는데, 계속 써보고 싶네요... ^^
miniw
2005-03-28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