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었다. 봄을 알리고 싶은 녀석들이 많은가 보다... 그 중 제일 급한 녀석들이 꽃이 아닐런지..... 집에 화분을 몇점 샀다. 꽃 몇점때문에 집의 기운이 달라보였다. 이 꽃은 종이꽃이라고들 얘기한다. 그냥 볼땜 몰랐지만 사진으로 옮겨 보니 정말 아름답다.
VicSun™
2005-03-28 00:03